본문 바로가기

공슐랭가이드!/카페.디저트~

스타벅스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브루/사랑에 빠진외계인

반응형

스타벅스

신 메뉴 2번째 리뷰네요 이번에는 음료 리뷰만 빠르게 하고 가겠습니다

오늘에 음료는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브루

 

핑크 크리스탈 캐모마일 티 다음으로 이번 신메뉴로 2번째 리뷰입니다.

이번 스타벅스 장소는 

첫 번째 리뷰처럼 황성동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먹었습니다.

 

 

 

 

미드나잇 베리가못 콜드 브루

스타벅스 메뉴판에 신메뉴라고 3개 정도 보였는데 하나는 먹고 만족하고 리뷰를 했고 이번엔 미드나잇 베리가못 콜드 브루 를 시키면서 저번에 너무 만족을 해 벤티 사이즈로 주문을 했습니다!

 

음료를 받자마자  층이 나누어져 있어서 엄청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블로그 리뷰를 보니 보라색이랑 잘 안 섞인다고 나와 있는 곳도 있던데 그냥 조금 저어보니 그냥 섞였어요!  아주 이쁩니다!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설명은

 

화이트 초콜릿과 베르가못의 향이 콜드 브루와 조화되어 벚꽃이 만발한 보랏빛 밤을 닮은 골드 브루 음료!

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베르가못이 머죠? 저는 그냥 시킨 건데 궁금해서 인터넷에 베르가못이라고 검색해보니

윤향과의 과일나무 쓴 귤이랑 레몬의 잡종이라고 나와있네요 주산지는 이탈리아!

 

섞은 음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맛은 커피를 여러 종류를 많이 먹어봤다고 생각했는데 난생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습니다

달달하면서 향은 좋고 초콜릿 맛으로 달달한 건지 아무튼 

커피를 좋아하지만 무난한 커피를 먹고 싶으면 시키시면 안 될 듯합니다.

저의 입맛에는 안 맞아요 벤티를 주문했는데 남겼습니다 인터넷에 쳐보니

맛있다는 분들도 많이 있고 저는 안 되겠어요..ㅠㅠ

아니 맛이 좀 특이하다고 해야 하나? 모르겠어요 설명을 잘못하겠네요. 저랑 같은 입맛 있으신가요?...

 

영수증

 

항상 그란데 사이즈로 하는데 저번 신메뉴가 저랑 너무 맞아서 이번 신메뉴는 나랑 다 잘 맞겠다! 해서 벤티 했는데 저랑은 안 맞는 거 같습니다... 7,100  

 

사랑에 빠진 외계인

산책하는 길에 배라 사랑에 빠진 외계인 도 싱글레귤러 콘으로 먹고 왔어요

여러 가지 맛이 나는데 엄마는 외계인에 들어있는 초코볼 들어있고 

초코 딸기 치즈케이크 조합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는 도전 같은 거 안 하고 먹던 거 먹겠습니다 처음 보는 음식이라면 검색을 조금 해보고 먹어야겠어요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반응형